- [드라마 SCENE] ‘수상한 장모’ 손우혁, 스위스行 비행기표 전달→신다은 거절
- 입력 2019. 10.14. 08:53:24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수상한 장모’ 배우 신다은이 손우혁의 제안을 거절했다.
14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수상한 장모’(극본 김인강, 연출 이정훈)에서는 스위스행 티켓을 내미는 안만수(손우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만수는 “두 사람이 아무 때나 이용할 수 있는 티켓이다. 목적지는 스위스”라며 “부담 갖지 말고 가지고 있어라. 판단은 제니 씨가 하는 거다”라면서 비행기표를 내밀었다.
그러자 제니 한(신다은 분)은 “아니 나 이거 못 받는다. 난 지금 도망갈 궁리하고 있을 때 아니다. 자기 죄를 외면하고 도망가더라도 그 책임은 끝까지 따라다닌다. 언젠가 빚쟁이가 빚 받으러 오는 것처럼”이라고 거절했다.
이어 “25년이 지났는데도 추적자는 남아있고 엄마는 꼬리표를 못 뗐다. 이번에 끝장내야한다”라고 덧붙였다.
안만수는 “잘 알겠다”라면서 “이건 제가 가지고 있겠다. 혹시 필요해지면 얘기해라”라고 전했다.
‘수상한 장모’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35분에 방송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수상한 장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