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반기성 "올해 더이상 태풍 없다, 앞으로 슈퍼태풍이 걱정"
입력 2019. 10.14. 09:21:19
[더셀럽 박수정 기자]'아침마당' 기상 전문가 반기성이 올해 태풍이 올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14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은 '명불허전' 코너로 꾸며진 가운데 '태풍과 싸우는 사람들'과 함께 했다.

이날 기상 전문가 반기성은 "18호 '미탁'이 왔기 때문에 찬공기가 있다. 그래서 19호 태풍 '하기비스'가 우리나라에 오지 않은 거다"며 "올해는 더 이상은 태풍은 없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장 걱정되는 건 슈퍼태풍이다. 아직 우리나라에 온 적은 없지만 앞으로 슈퍼 태풍이 올 가능성이 높아질 거다. 시기도 늦어져서 10월 태풍 뿐만 아니라 11월까지도 태풍이 올라올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침마당'은 매주 월~금 오전 8시 25분에 방영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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