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 채해승 "태풍으로 인한 강풍 피해 막으려면 창틀을 고정해야"(아침마당)
입력 2019. 10.14. 09:30:44
[더셀럽 박수정 기자]'아침마당' 소방관 채해승이 태풍 피해시 대피 요령에 대해 이야기했다.

14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은 '명불허전' 코너로 꾸며진 가운데 '태풍과 싸우는 사람들'과 함께 했다.

이날 채해승은 "태풍으로 인한 강풍 때문에 창문이 깨지는 경우가 있는데, 많이들 창문에 엑스자로 테이프를 붙인다. 그런데 사실은 효과가 없다. 그것보다는 종이와 우유곽으로 창틀을 고정하는 게 더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침수된 지역에서 대피를 할 때는 우비를 입고 장화보다는 아쿠아슈즈 같은 간편한 차림이 좋다. 더욱더 편리하고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아침마당'은 매주 월~금 오전 8시 25분에 방영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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