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서정우, 미드 '트레드스톤' 출연…한효주 남편 된다
입력 2019. 10.14. 10:19:08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서정우(35)가 미국 TV시리즈 '트레드스톤(Treadstone)'에 출연한다.

14일 더셀럽 취재결과, 서정우는 '트레드스톤'을 통해 할리우드 진출에 나선다. 서정우는 극 중 북한 국적의 여성 소윤(한효주)의 남편 역을 맡아 배우 한효주와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 서정우는 지난 1월부터 팀에 합류해 약 8개월에 걸쳐 촬영을 모두 마쳤다.

'트레드스톤'은 '본 시리즈'의 등장하는 CIA 블랙 오퍼레이션 프로그램의 시작을 그리는 드라마다. 앞서 국내 배우 한효주을 비롯해 이종혁, 이진이의 첫 할리우드 데뷔작으로 주목받았다.

서정우는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를 졸업해 연극 '리어왕'(2002)으로 데뷔했다. 이후 '택시드리벌'(2003)' '남자충동'(2003) '메모리'(2011)'등 다수의 연극 무대에 올랐으며, 영화 '대립군'(2016) '세트플레이'(2017), '다시, 봄'(2018) '장사리 9.15'(2019) 등에 출연, 무대와 스크린을 오가며 연기 내공을 다졌다.

최근 서정우는 신생 매니지먼트사 림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고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림컴퍼니는 더프로액터스의 최호림 본부장이 독립해 설립한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다.

'트레드스톤'은 오는 10월 15일 NBC 유니버셜 USA네트워크 채널을 통해 첫 방송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림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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