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귀 의사 없어" 빅뱅 탑, 자숙하라는 네티즌과 설전
- 입력 2019. 10.14. 10:22:33
- [더셀럽 이원선 기자] 빅뱅 탑이 자숙하라고 일침을 날린 네티즌과 설전을 벌였다.
탑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시회에서 촬영한 듯한 그림 사진 하나를 게재했다. 이에 한 네티즌은 "자숙이나 해라. SNS 하지말고. 복귀도 하지마라"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탑은 발끈했다. 그는 "네! 저도 할 생각 없습니다. 동물 사진이나 보세요"라고 직접 답글을 달았다. 하지만 현재는 댓글을 삭제한 상태다.
탑은 2017년 2월 의경으로 입대한 뒤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불구속 기소 됐고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아 남은 의경 신분을 박탈당했다. 이후 남은 군 복무 기간을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지난 7월 병역 의무를 모두 마쳤다.
탑의 컴백과 함께 현재 현역 복무 중인 지드래곤, 태양, 대성도 연이어 제대를 앞두고 있다. 하지만 최근 막내였던 승리가 각종 논란을 일으키며 빅뱅 탈퇴 및 YG엔터테인먼트 계약 해지 소식을 전했다. 또한 지드래곤과 탑, 대성 역시 각종 논란으로 구설수에 오르며 빅뱅 컴백에 빨간불을 켰다.
이렇듯 위기의 빅뱅이 됐지만 탑은 자숙하라는 네티즌과 설전을 벌이며 논란의 선상에 또 한 번 올랐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