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건강] lgg 유산균 효과는? ‘86→61kg 감량 성공’ 주부 사연 화제
입력 2019. 10.14. 11:37:48
[더셀럽 전예슬 기자] lgg 유산균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방송된 SBS ‘모닝와이드’에서는 ‘내 몸의 그린라이트’ 코너에서 lgg 유산균이 소개됐다.

9개월 전 86kg까지 나갔으나 피나는 노력을 통해 현재 25kg 감량에 성공하고 날씬한 몸매를 되찾은 박홍선 씨는 식이섬유와 lgg 유산균을 곁들여 먹었다. 박 씨는 “식이 섬유와 유산균을 같이 섭취하면 효능이 배가되기 때문”이라며 lgg 유산균을 식사와 함께 섭취하는 이유를 밝혔다.

박씨는 식이섬유와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가져갔다. 특히 “건강한 장내 환경을 위해 매일 제철 과일과 채소를 갈아 만든 건강 주스를 챙겨 먹었다. 여기에 유산균 한 스푼을 넣어 먹는다”라고 전했다.

‘모닝와이드’에서는 lgg 유산균은 장내 생존률이 높아 장건강에 더욱 도움이 된다라고 소개했다.

조애경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lgg 유산균은 우리 몸에 있는 유해균을 없애주고 장까지 안전하게 도달하는 기능을 가진 프로파이오틱스의 일종으로 세계에서 가장 연구가 많이 되고 있는 유산균”이라고 설명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모닝와이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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