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일전자 미쓰리' 김상경 "이선심 역, 혜리외엔 상상 어려워…인생작 인정"
입력 2019. 10.14. 16:03:25
[더셀럽 심솔아 기자] 김상경이 혜리의 인생작으로 '청일전자 미쓰리'를 꼽았다.

14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 호텔에서 tvN '청일전자 미쓰리'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한동화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혜리, 김상경, 엄현경, 차서원, 김응수, 현봉식, 이화룡, 박경혜, 백지원, 이초아, 김도연, 김기남 배우가 참석했다.

이날 김상경은 "우리 작품에서 선심 역할을 혜리가 어떻게 하느냐만 본다. 그만큼 다른 사람이 잘 할 수 있을까는 생각할 수 없는 것 같다. 혜리가 정말 잘한다. 그래서 인생작이지 않나 싶다"라고 말했다.

또한 혜리는 tvN '응답하라 1988' 이후 인생작이라는 평가에 대해 "정말 떨리는 마음으로 방송을 보고 어떻게 반응이 나올지 기다리고 있었는데 정말 좋은 이야기가 많아서 감사드린다. 점수를 매긴다기보다는 끝까지 기대해주시고 호응해주신 만큼 최선을 다해서 좋은 캐릭터로 남을 수 있도록 열심히 연기하겠다"고 전했다.

'청일전자 미쓰리'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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