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사망 소식에 구혜선 “잘자 사랑해”…슈퍼주니어는 컴백 방송 취소
입력 2019. 10.14. 18:47:43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가수 겸 배우 설리의 사망 소식이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구혜선은 애도를, 소속사 선배 슈퍼주니어는 컴백 기념 라이브 방송을 취소했다.

구혜선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기 설리. 잘자. 사랑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날 경기 성남수정경찰서에 따르면 오후 3시 21분쯤 성남시 수정구 한 2층 주택에서 설 리가 숨져 있는 것을 매니저가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갑작스러운 설리의 비보가 전해지면서 구혜선은 ‘잘자’ ‘사랑해’라며 설리를 추모한 것으로 보인다.

설리의 소속사 직속 선배인 슈퍼주니어는 이날 오후 10시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슈퍼주니어 컴백 라이브-THE SUPER Clap’을 진행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이 방송은 현재 ‘죄송합니다. 방송이 취소되었습니다’라는 문구만 남긴 채 취소됐다.

슈퍼주니어의 컴백 라이브 방송이 무슨 이유에서 취소됐는지 명확하게 밝혀지진 않았지만 소속사 식구인 설리의 사망 비보로 인한 것으로 추측된다.

한편 경찰은 현재 설리의 사망을 두고 유서 여부 등을 확인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슈퍼주니어 V라이브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