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비보 접한 엠버 "예정된 모든 활동 보류"
입력 2019. 10.15. 09:06:29
[더셀럽 신아람 기자] 그룹 에프엑스 출신 엠버가 잠정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14일 엠버는 자신의 SNS에 "최근 일어난 일로 앞으로 예정된 활동들을 보류하겠다. 모두에게 미안하고 마음 써줘서 고맙다.(Due to recent events i'll be putting on hold my upcoming activities. Sorry everyone. Thank you for your thoughts)"라는 문구가 담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2009년 그룹 에프엑스로 데뷔해 설리와 5년간 함께 활동했던 엠버는 솔로 앨범 콘텐츠 공개 예정이었으나 설리 소식에 일정을 전면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설리는 14일 성남 수정구 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에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설리가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지금의 상황이 너무나도 믿기지 않고 비통할 따름입니다"라며 모든 장례 절차는 비공개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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