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문기자’ 후지이 미치히토 감독 “사회파영화 만드는 韓, 日서도 만들어졌음 했다”
- 입력 2019. 10.15. 10:21:37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영화 ‘신문기자’를 연출한 후지이 미치히토 감독이 일본 정부를 비판하는 내용의 영화를 만든 계기를 밝혔다.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점에서는 영화 ‘신문기자’의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신문기자’는 일본 현 정권에서 벌어진 정치 스캔들을 모티브로 국가와 저널리즘의 이면을 날카롭게 비판해 일본 최고의 문제작으로 손꼽히며 일본 열도를 뒤흔든 작품이다.
후지이 미치히토 감독은 ”일본에서는 한동안 사회파 영화가 만들어지지 않았다“며 ”한 사람의 영화인으로서 힘이 있는 사회파영화를 만드는 한국 영화를 많이 봤고 일본에서도 많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다“고 제작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이어 그는 ”심은경 씨와 힘을 합쳐서 영화를 만들었다. 한국 여러분들이 영화를 보신 소감이 두근거리고 기대가 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신문기자’는 오는 17일 개봉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