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기자’ 카와무라 미츠노부 PD ”심은경 외 일본 여배우에 대본 주지 않아“
입력 2019. 10.15. 10:27:47
[더셀럽 김지영 기자] 카와무라 미츠노부 프로듀서가 영화 ‘신문기자’의 주인공으로 한국 배우 심은경을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다.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점에서는 영화 ‘신문기자’의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신문기자’는 일본 현 정권에서 벌어진 정치 스캔들을 모티브로 국가와 저널리즘의 이면을 날카롭게 비판해 일본 최고의 문제작으로 손꼽히며 일본 열도를 뒤흔든 작품이다.

카와마라 미츠노부 프로듀서는 “심은경 씨를 캐스팅한 것은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기 때문이라는 이유도 있었다”며 “심은경 씨가 일본에서 활동하기 전에 저희 회사로 인사를 하러 온 적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저는 심은경이라는 여배우가 매우 이 역할에 적합하다고 생각을 했고 지적인 면도 그렇고 다양한 아이덴티티가 있다고 생각했다”며 “그래서 지금 많은 소문이 있는 것 같다. 일본 여배우가 출연을 거절해서 심은경 씨가 출연했다는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다. 심은경 씨 외에 다른 일본 여배우에게는 전혀 대본을 주지 않았다”고 했다.

‘신문기자’는 오는 17일 개봉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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