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가박스, ‘신과함께: 죄와 벌’ 신화 읽는 영화관 10월 선정…이벤트도 진행
- 입력 2019. 10.15. 15:13:09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영화 ‘신과함께: 죄와 벌’이 메가박스의 좋은 영화 큐레이션 블랜 필름 소사이어티의 ‘신화 읽는 영화관’ 10월 상영작으로 선정됐다.
메가박스 측은 15일 “신화 읽는 영화관 10월 상영작인 ‘신과함께: 죄와 벌’이 오는 29일 오후 7시 코엑스점에서 상영된다”라고 밝혔다.
‘신과함께: 죄와 벌’은 주호민 작가의 동명의 웹툰 ‘신과함께’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 상영 후에는 영화평론가 김윤아 교수와 “차사분풀이와 저승세계‘를 주제로 제주도에서 전해지는 신화이자 무속의례인 ’차사본풀이‘ 속 인간적인 저승 삼차사 신화를 영화 속 캐릭터에 대입해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한편 삶과 아픔, 사랑과 소망, 죽음에 대한 깊이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신화 읽는 영화관 상영작 관객 전원에게 영화 관람 전 입장 시 ‘신과함께: 죄와 벌’의 명대사가 적힌 스페셜 무비카드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메가박스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신화 읽는 영화관’은 매달 작품을 선정해 영화 속 숨겨진 실마리를 통해 신화를 읽고 발견하는 프로그램으로 인간의 심리와 사회의 원형을 아우르는 신화적 메시지를 통해 관객들이 영화를 더욱 깊이 있고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신과함께: 죄와 벌'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