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령을 잡아라' 측 "16일→21일로 제작발표회 연기"…故 설리 애도
- 입력 2019. 10.15. 15:51:23
- [더셀럽 박수정 기자]tvN 새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 제작발표회가 연기됐다.
15일 tvN '유령을 잡아라' 측은 "본래 내일(16일) 예정됐던 '유령을 잡아라' 제작발표회 일정이 10월 21일로 변경됐다"라고 밝히며 "안타까운 비보에 애도를 함께 하는 마음으로 부득이하게 제작발표회 일정이 변경됐다. 부디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설리를 향한 추모 뜻을 전했다.
앞서 설리의 비보가 전해진 이튿날인 오늘(15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박나래의 농염주의보' Mnet '썸바디2' 올리브 '치킨로드'가 예정된 제작발표회를 당일 취소하며 추모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문근영, 김선호 주연의 '유령을 잡아라'는 지하철을 지키는 지하철 경찰대가 지하철 유령으로 불리는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해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오는 21일 첫 방송된다.
설리는 14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설리의 장례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된다. 다만, 유가족의 뜻에 따라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7호(지하1층)에 팬들을 위한 별도의 조문 장소를 마련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박수정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