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측, 故설리 유가족 동의 하에 부검 진행 "정확한 사인 규명 위해"
입력 2019. 10.15. 16:49:58
[더셀럽 김희서 기자] 가수 겸 배우 설리가 사망한 가운데 유가족 동의 하에 부검을 진행한다.

경기 성남수정경찰서 측에 따르면 15일 "유가족 동의 하에 부검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설리 자택에서 현장 감식 및 조사를 진행한 경찰은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부검 결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설리는 지난 14일 오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고인의 장례 및 발인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15일, 16일 이틀에 걸쳐 팬들을 위한 조문 공간이 별도로 개방됐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전화 ☎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 129, 생명의 전화 ☎ 1588-9191, 청소년 전화 ☎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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