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쇼' 측, 故 설리 애도 "오늘(15일) 퇴근길 라이브 방송 취소"
- 입력 2019. 10.15. 16:56:11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더쇼'가 고(故) 설리를 추모하며 퇴근길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15일 '더쇼' 측은 공식 SNS를 통해 "금일 생중계 예정이었던 '더쇼:퇴길아웃'은 취소 되었다"고 공지하며 "여러분의 양해 바란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애도를 표하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덧붙였다. 다만, 생방송은 정상적으로 방영된다.
가요계를 비롯해 방송가는 설리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예정되어있던 일정들을 줄줄이 취소하거나 연기하며 추모의 뜻을 전하고 있다.
설리는 14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설리의 장례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된다. 다만, 유가족의 뜻에 따라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7호(지하1층)에 팬들을 위한 별도의 조문 장소를 마련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박수정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쇼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