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태양의 계절’ 윤소이, 오창석에 “우린 양지를 세운 뒤에”
- 입력 2019. 10.15. 20:16:17
- [더셀럽 이원선 기자] ‘태양의 계절’ 윤소이가 오창석에게 부탁했다.
15일 방송된 KBS2 ‘태양의 계절’에서는 오태양(오창석)을 찾아온 윤시월(윤소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시월은 오태양에게 “나 너한테 부탁이 있어. 할아버님 말씀대로 해”라며 “이제 그만, 너가 양지 그룹 회장 자리에 앉아”라고 부탁했다.
그러면서 “예전에 너가 신입 회계사였다면 지금의 넌 회장이 되는거다. 잘못된 걸 바로잡을 사람은 유월이 너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에 오태양은 “그럼 우린?”이라고 되물었지만 윤시월은 “우린 그 성을 깨고 다시 바로 잡은 후에, 유월이 너가 양지를 바로 세운 후에 다시 합치자”고 말했다.
이어 “그리고 덕실씨 아무래도 조금 이상하다. 힘들겠지만 너가 좀 봐달라”라고 마지막 부탁을 당부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태양의 계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