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디수첩' "'프듀X' 경연곡 알았다"…특혜 의혹
- 입력 2019. 10.16. 07:13:38
- [더셀럽 심솔아 기자] '피디수첩'이 Mnet '프로듀스 X 101'(이하 '프듀X') 조작 의혹을 파헤쳤다.
16일 방송된 MBC '피디수첩'에서는 'CJ와 가짜 오디션'편을 방송하고 Mnet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조작 의혹을 제기했다.
이날 '프듀X'에 출연한 한 연습생은 "저희는 보자마자 '이 기획사가 되겠다'고 1화 보고 느꼈다"며 특혜에 대해 언급했다.
또한 한 연습생 역시 "어떤 친구가 경연곡을 미리 유포했다. 걔들은 연습을 계속 하고 있었다. 걔네 회사에서 압박이 심했다더라"라며 주장을 뒷받침했다.
이에 대해 엔터테인먼트 측은 "수사 중인 사건이라 드릴 말씀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Mnet '프로듀스 X 101'은 투표수 조작 논란이 일었다. 경찰은 이에 수사에 나섰고 최근 스타쉽엔터테인먼트, MBK 엔터테인먼트, 울림엔터테인먼트의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피디수첩'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