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측 "설리 부검 영장 신청"…사인 밝힌다
입력 2019. 10.16. 07:47:06
[더셀럽 심솔아 기자] 경찰이 설리(본명 최진리)의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 영장을 신청했다.

14일 설리는 경기 성남시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는 전날부터 연락이 되지 않아 걱정한 매니저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 등 다른 범죄 혐의점이 발견되지 않았지만 만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 영장을 신청하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겠다는 방침이다.

설리는 아역 배우로 활동하다 지난 2009년 가수 에프엑스로 데뷔했다. 이후 2015년 그룹을 탈퇴하고 배우로 활동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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