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VS.] '조선로코-녹두전' 소폭 하락에도 월화극 1위
입력 2019. 10.16. 09:02:26
[더셀럽 신아람 기자] '조선로코 녹두전'이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를 이어가고 있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KBS2 '조선로코 녹두전' 9, 10회 시청률은 5.0%, 6.6%(닐슨코리아 제공, 전국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7, 8회 5.8% 6,7% 기록보다 하락한 수치다.

같은날 방영된 tvN '위대한 쇼' 15회 16회는 각각 2.1% 3.2%로 지난회가 기록한 2.3% 2.7%보다 상승한 수치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JTBC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은 3.1% 3.2%를 기록했다.

한편 입덕부정기 끝에 서로의 마음을 자각한 녹두와 동주의 심쿵 로맨스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픈 과거로 복수만을 위해 살아왔던 동주이기에 녹두와 자신의 마음을 외면할 수밖에 없어 안타까움을 더했다.

그런 동주에게 거침없이 직진하는 녹두의 모습은 여심을 흔들었고 애틋한 첫 키스 엔딩이 설렘을 선사했다. 또한 가족들을 습격한 사건에 광해가 연루됐다는 사실을 알게 된 녹두의 모습도 긴장감을 끌어올리며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높였다.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조선로코 녹두전'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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