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측 "설리 부검 결과 타살 혐의 없다"
입력 2019. 10.16. 12:26:05
[더셀럽 심솔아 기자] 경찰이 설리(본명 최진리)의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진행한 가운데 타살 혐의는 없다는 소견을 밝혔다.

16일 경찰은 전날 부검 영장을 신청하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의뢰해 이날 오전 설리의 시신을 부검했다.

경찰 측은 국과수를 통해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는 소견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설리는 지난 14일 오후 3시 21분 쯤 경기 성남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발견자는 설리의 매니저로 전날 오후부터 연락이 닿지 않아 집을 찾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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