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인간극장‘ 한경민 “고급 승용차보다 박지연♥”
- 입력 2019. 10.17. 08:18:41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인간극장’에서 한경민 씨가 아내 박지연 씨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17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다시 행복할 수 있을까’의 네 번째 편이 그려졌다.
이날 박지연, 한경민 부부는 박지연 씨의 막내삼촌 일을 도와주러 이동했다. 막내삼촌은 출장세차 회사를 운영하고 있었고 부부는 막내삼촌 일을 종종 도와줬다.
박지연 씨는 “딸린 가족이 8명이다 보니까 버는 족족 생활비로 나간다”며 “그런데 버는 돈을 혼자 사용한다고 하면 남편은 좋은 차를 타고 다녔을 것 같다”고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그런데 지금은 가정이 있으니까 못한다”고 말했고 이를 듣고 있던 한경민 씨는 “나는 이런 차보다 박지연이 좋다”며 급 고백을 했다.
쑥스러워하던 박지연 씨는 “여길 오길 잘했다. 우리 차 닦으면서 사랑이 또 싹트는 거 아니냐”며 너스레를 던졌고 “여덟째 도전?”이라고 장난을 건넸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