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설리, 오늘(17일) 오전 발인식 진행…비공개 엄수
입력 2019. 10.17. 09:10:19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가수 겸 배우 설리의 발인식이 진행됐다.

17일 오전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설리의 발인식이 비공개로 엄수됐다.

이날 발인식에는 유족과 가까운 지인,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만 참석해 애도를 표했다.

당초 모든 장례 절차는 비공개로 진행하기로 했으나 유족의 뜻에 따라 팬들의 조문 공간은 따로 마련됐다. 해당 장소는 현재 종료된 상황이다.

설리는 지난 14일 경기 성남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유가족의 의사에 따라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부검을 진행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외력이나 타살 혐의점이 없다는 구두 소견을 밝혔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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