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장모’ 김혜선, 딸 신다은과 첫 여행 “그래도 좋았어”
입력 2019. 10.17. 09:10:59
[더셀럽 김지영 기자] ‘수상한 장모’에서 김혜선이 딸 신다은과 함께한 여행을 만족했다.

17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수상한 장모’에서는 왕수진(김혜선)과 제니 한(신다은)이 함께 여행을 간 모습이 그려졌다.

제니 한은 왕수진이 흑장미라는 것을 알아채고 엄마와 함께 마지막으로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좀처럼 마음이 잡히지 않았고 왕수진의 곁에서 계속해서 괴로워했다.

결국 왕수진과 제니 한은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서 이들을 기다리고 있던 오은석(박진우)은 왕수진(김혜선)을 바라보며 ‘흑장미’라고 속으로 노여워하고 있었고 이를 모르고 있었던 왕수진은 “제니가 잠을 한 숨도 못 자기에 그냥 내가 오자고 했다”고 아무렇지 않게 말을 한 뒤 방으로 들어갔다.

왕수진은 화장대 앞에서 여행을 돌아보며 속으로 ‘그래도 좋았다. 짧았지만 딸하고의 여행이라’라며 여운을 즐겼고 ‘앞으로 또 그런 기회가 올까’하며 아쉬워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수상한 장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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