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수상한 장모’ 신다은 “사표 제출… 수석 디자이너 그만”
- 입력 2019. 10.17. 09:15:50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수상한 장모’에서 신다은이 안연홍과 김정현에게 퇴직을 밝혔다.
17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수상한 장모’에서 제니 한(신다은)은 회사로 출근한 뒤 이동주(김정현)와 최송아(안연홍)을 만나 “홈페이지에 있는 수석 디자이너 타이틀을 내려달라”고 요구했다.
영문을 모르던 이동주와 최송아는 “무슨 말이냐”며 제니 한의 말뜻을 물었고 제니 한은 결국 “저 사표내겠다”고 밝혔다.
놀란 이동주는 “어디 좋은 곳에서 오라고 한 것이냐”고 물었으나 제니 한은 “당분간 좀 쉬고 싶다”고 이유를 말했다.
그러나 최송아는 “말도 안 된다”며 “갑자기 이런 법이 어디있느냐”고 자세한 설명을 요청했다.
제니 한은 “자세한건 말 못 드린다. 그래도 두 분한테는 직접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었다. 제 신상에 대해서 아셔야하는 분이기도 하고. 제가 없더라도 은석(박진우) 씨 사업 잘 도와줘라. 부탁드린다. 하루라도 빨리 명단에서 내려달라”고 말했다.
이어 “수석 디자이너는 회사 이미지고 대표다. 회사 이미지가 추락하는 일은 없어야 하지 않냐”며 자신의 존재가 회사에 영향을 끼칠 것임을 암시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수상한 장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