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범 “김혜선=흑장미, 무슨 소리냐” 관계 알고 노발대발 (수상한 장모)
입력 2019. 10.17. 09:21:52
[더셀럽 김지영 기자] ‘수상한 장모’에서 고인범이 김혜선이 흑장미라는 것을 엿듣고 화를 냈다.

17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수상한 장모’에서 제니 한(신다은)은 오은석(박진우)에게 찾아가 사직서를 제출했다.

놀란 오은석은 영문을 물었고 제니 한은 “아직도 눈치 못 챘냐. 우리 엄마가 은석씨가 그렇게 찾는”이라고 말끝을 흐렸다. 그러자 오은석은 “흑장미라고?”라며 되물었다. 오은석이 알고 있었다는 것에 제니 한이 놀라자 오은석은 “알고 있었다. 미안하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에 제니 한은 곧바로 무릎을 꿇고 “미안하다. 정말 미안하다. 내가 엄마대신에 사죄하겠다. 용서해 달라. 저번부터 속인 거 아니었다. 나도 최근에 알았다. 엄마가 흑장미라는 것.”이라고 실토했다.

오은석의 사무실에 들어가려던 오다진(고인범)은 복도에서 오은석과 제니 한의 대화를 듣게 됐다. 화가 머리 끝 까지 나 오은석 사무실의 문을 벌컥 열곤 “ 이게 다 무슨 소리냐”고 호통을 쳤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수상한 장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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