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더나인 신예찬 “프로듀스X101 사태, 탈락한 연습생들 안타까웠다”
- 입력 2019. 10.17. 14:37:23
- [더셀럽 이원선 기자] 그룹 원더나인이 ‘프로듀스X101’ 조작 논란에 대해 소신을 밝혔다.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원더나인의 두 번째 미니앨범 ‘Blah Blah’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최근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X101’이 데뷔 순위 조작 논란 속에 있다. 이날 원더나인은 다른 방송사지만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가요계에 데뷔한 만큼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전도염은 “저희도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데뷔했기에 신경을 안 쓸 수 없었다. 하지만 (논란이 터지고) 저희끼리 더 화이팅 하면서 노력하고 있다”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이어 신예찬은 “소식을 접하면서 본의 아니게 탈락한 연습생들의 심정이 이해가 갔다. 본인의 뜻으로 데뷔가 되지 않았을 것이라는 생각에 마음이 안타까웠다”라는 소신을 밝혔다.
한편 원더나인의 두 번째 미니앨범 ‘Blah Blah’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