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엔플라잉 재현, 독특한 개인기 발휘 "돼지가 여물먹다 놀라는 소리"
입력 2019. 10.17. 15:54:16
[더셀럽 김희서 기자] '컬투쇼' 엔플라잉 재현이 남다른 개인기를 뽐냈다.

17일 방송된 SBS 파워FM'두시탈출 컬투쇼' (이하 '컬투쇼')에는 가수 엔플라잉과 권진아가 출연해 컴백과 관련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재현은 준비한 개인기로 "돼지가 여물을 먹다 놀라는 소리다"라며 자신있게 독특한 성대모사를 선보였다.

그의 개인기가 끝난 후 갑자기 싸해진 분위기에 김태균은 "이거를 언제 연구한거냐"고 묻자 재현은 "만화영화보다가 하게됐다"고 운을 뗐다. 그는 "팬더가 쿵푸하는 영화에서 나온 거다. 돼지가 만두를 먹고 있다가 놀라는 장면이 있어서 따라해봤다"고 털어놓으며 머쓱해했다.

이에 박성광은 "끼가 많다"며 격려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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