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완 “취미는 여행, ‘트래블러’ 출연하고파” [더셀럽포토]
입력 2019. 10.17. 16:39:37
[더셀럽 이원선 기자] ‘열여덟의 순간’을 통해 배우로서 존재감을 견고히 한 김도완이 취미에 대해 말했다.

웹드라마 ‘열일곱’을 시작으로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까지 존재감을 발산한 배우 김도완이 맑은 소년 이미지를 내뿜는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후 인터뷰를 통해 배우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웹드라마 ‘열일곱’으로 처음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그에게 출연 계기를 묻자 “그때는 소속사가 없어서 혼자 프로필을 돌리고 다녔다. 우연히 연락을 주셔서 오디션을 보고 찍게 됐다”고 답했다. 당시 풋풋한 소년의 이미지를 가졌던 그에게 성숙해진 남성미를 가지게 된 비결을 묻자 운동하는 습관을 들였단다. 주 5일 이상 운동하며 매일 땀을 흘리려고 한다고.

도전하고 싶은 캐릭터나 장르에 대해서는 “욕심이 많아서 하고 싶은 게 너무 많다. 지금은 그냥 다 해보고 싶다”며 다부진 답변을 했다. 출연하고 싶은 예능 프로그램을 묻자 여행을 좋아해 JTBC ‘트래블러’에 출연해보고 싶다고 답했다.


또 요즘 인기를 실감하고 있냐는 질문에는 “예전에 ‘열일곱’을 할 때는 지은우라고 많이 불러주셨는데 지금은 상훈이라고 많이 불러주셔서 감사하다. 알아보시는 분들이 예전보다는 많아졌다”고 전했다.

“건강하게 계속 도전하고 실패하는 걸 무서워하지 않고 쭉 나아갈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목표를 말한 김도완은 10년, 15년 뒤에는 ‘김도완이 장르다’라는 수식어를 얻을 수 있게 더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BNT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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