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故설리 가는 길 배웅 “잘 가 잊지 않을게 사랑해”
입력 2019. 10.17. 18:05:27
[더셀럽 김지영 기자] 그룹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가 故설리의 발인 후 애도했다.

빅토리아는 17일 자신의 SNS에 설리와 함께 활동했었던 데뷔곡 ‘라차타’ 시절 사진을 하나 게재했다.

이와 함께 빅토리아는 “설리야 오늘 날씨 좋아. 잘 가~ 잊지 않을게. 사랑해…”라고 남겼다.

최근 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빅토리아는 설리의 비보를 접한 후 급하게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매체 시나연예에 따르면 빅토리아는 중국 상하이에서 드라마 촬영 중 접한 비보에 울음을 터트리는 등 컨디션 난조를 보였고 비자 문제를 해결하고자 중국 베이징으로 향한 후 지난 15일 한국행 비행기에 탑승했다.

설리의 발인은 이날 오전 유가족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됐다.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 루나, 엠버, 크리스탈이 설리의 마지막 길을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빅토리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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