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생방송 오늘 저녁‘ 청국장, 구수함 높이고 발효 냄새 잡는 재료는?
- 입력 2019. 10.17. 18:44:41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 청국장의 비법을 공개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는 시골 마을이 들썩이게 하는 구수한 향, 청국장을 소개했다.
매일 30kg 콩을 삶고 불린다. 사장은 “새벽 5시부터 삶으면 오후 5시까지 해야 한다. 콩이 순식간에 무르지 않기 때문”이라고 일찍이 작업을 시작하는 이유를 불린다. 12시간 내내 콩이 바닥에 눌러 붙지 않도록 계속해서 저어준다.
콩이 다 읽어졌을 땐 구기자를 넣는다. 구기자는 콩이 발효될 때 냄새를 잡아주고 약간의 단맛을 높여준다. 구기자와 함께 콩이 잘 삶아지면 발효실로 옮겨 48시간 동안 발효시킨다.
발효시킨 콩을 직접 빻는다. 콩을 빻는 데도 비법이 있다. 콩의 식감을 살리기 위해 가장자리만 빻는다.
‘생방송 오늘 저녁’은 매주 평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C '생방송 오늘 저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