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셀럽’ 온앤오프 와이엇 “MV촬영 중 놀이기구 씬, 무서워서 눈물”
입력 2019. 10.17. 19:22:41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임셀럽’에서 그룹 온앤오프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17일 오후 방송된 셀럽티비 ‘아임셀럽’에서는 온앤오프가 출연해 네 번째 미니 앨범 ‘GO LIVE'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온앤오프 멤버들은 "MV를 촬영하기 위해 모스크바를 찾았다“며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제이어스는 “와이엇이 혼자 놀이기구를 타는 장면이 있었다. 촬영감독님과 함께 놀이기구를 탈 수 없는 구조여서 와이엇이 혼자 카메라를 들고 탔다. 놀이기구를 계속 타다보니까 눈에서 눈물을 흘리더라”고 폭로했다.

이에 이현이 “무서워서 운 게 아니냐”고 물었고 와이엇은 “무서워서 울었다. 고소공포증이 약간 있는데 놀이기구가 높이 올라가더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처음에 놀이기구를 탔을 때는 무서워서 소리를 지르며 울었다. 감독님이 ‘진지하게 찍어야 해’라고 해서 두 번째엔 진지하게 찍었다. 그런데 옆에 다른 분이 앉더라. 감정을 잡아야 해서 카메라를 못 보고 들고만 있었는데 실수로 그 분을 찍어버린 거다. 그래서 또 다시 찍었다”고 회상했다.

와이엇은 “그렇게 네 번 정도 찍었다”고 했다.

이를 옆에서 듣고 있던 효진은 “저는 놀이기구를 즐긴다”고 덧붙였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셀럽티비 '아임셀럽'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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