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의 계절’ 오창석, 윤소이에 “최성재-하시은 해결되면 떠나자”
- 입력 2019. 10.17. 20:06:04
- [더셀럽 김지영 기자] ‘태양의 계절’에서 오창석이 윤소이에게 문제가 해결되는 대로 떠나자고 제안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에서 윤시월(윤소이)은 김유월(오창석)을 찾아가 “회장님의 모든 뜻은 네가 양지를 맡는 것”이라며 설득했다.
김유월은 윤시월의 뜻을 거스르지 않을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고 불안해하며 윤시월에게 “나 떠나지 않을 거지?”라고 물었다. 갑작스러운 김유월의 반응에 윤시월은 영문을 물었고 김유월은 “왠지 네가 내 곁을 떠날까봐 불안하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러자 윤시월은 김유월에게 “말했잖아. 나 절대 너 떠나지 않을 것이다. 두 번 다시 떠나지 않아”라며 신뢰를 심어줬다.
이에 김유월은 “양지 바로 세우고 덕실(하시은), 최광일(최성재) 문제 해결되면 지민이랑 같이 떠나자. 지민이 생각하면 그렇게 해야 할 것 같다. 그리 오래 걸리진 않을 것이다. 그날이 올 때 까지만 조금만 더 참아 달라”고 부탁했다.
윤시월은 김유월의 눈을 지긋이 바라보며 “그날이 오기까지 기다리겠다”고 약속했다.
‘태양의 계절’은 매주 평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태양의 계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