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태양의 계절’ 하시은 “우린 낙동강 오리알 신세” 최성재 분노
- 입력 2019. 10.17. 20:19:44
- [더셀럽 김지영 기자] ‘태양의 계절’에서 하시은이 최성재의 심기를 건드렸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에서 채덕실(하시은)은 김유월(오창석)의 회장 취임식을 마친 후 최광일(최성재)에게 찾아갔다.
김유임의 취임식에 오지 않은 최광일에게 “왜 오지 않았느냐”고 물었고 심기가 불편했던 최광일은 “왜 왔느냐”라며 그를 반기지 않았다.
까칠해진 최광일에게 채덕실은 “네가 이렇게 나오면 내가 내 남편에게 말해서 자르라고 한다”고 경고했고 “이제 너한테 아무도 없다. 널 보호해주는 아버지는 도망자 신세다. 엄마까지 종적을 감췄으니 이제 너랑 나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라고 폭언했다.
이어 채덕실은 “그러니 나한테 잘해라. 네 생각해주는 사람은 나 뿐”이라고 덧붙였다.
화가 난 최광일은 채덕실에게 “나가라”고 소리를 질렀다.
‘태양의 계절’은 매주 평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태양의 계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