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여름아 부탁해‘ 이채영 “아픈 뒤 김사권 놓겠다”
- 입력 2019. 10.17. 20:53:52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여름아 부탁해’에서 이채영이 문희경과 약속을 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에서 주상미(이채영)은 몸살로 시름시름 앓았다.
딸 건강을 걱정하던 허경애(문희경)은 주상미의 방을 찾아 보살폈다. 주상미는 솔직하게 왕금희(이영은)이 아픈 게 자신의 탓인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결심한 듯 모친 허경애에게 “이제 준호(김사권) 씨 보내 줘야할 것 같다. 그동안 보내는 게 두려웠는데 이제는 내가 먼저 보내는 게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허경애는 “잘 생각했다”고 그의 말을 동조했고 주상미는 “그런데 아직은 준호 씨 보내는 게 싫은 것 같다. 그래서 이렇게 아픈것 같다. 그러니까 나한테 아파할 시간 조금만 달라.
아플 만큼 아프고 괜찮아지면 그때 준호 씨 놔주겠다“고 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여름아 부탁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