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운, 캐릭터 실종… 이재욱 만화책 존재 알았다 “이거 찾나봐” (어하루)
입력 2019. 10.17. 22:09:37
[더셀럽 김지영 기자]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로운이 삭제되고 이재욱이 만화책의 존재를 알게 됐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은단오(김혜윤)은 체육수업 중 하루(로운)을 만났다. 이전까지 ‘하루’라는 이름을 부여받고 이름표에도 이름이 적혀져 분량이 높아지고 있었던 상황. 그러나 학교 수영장에서 은단오를 찾아온 하루에겐 이름표가 비어있었다.

캐릭터에 이름이 없어지면 다시 엑스트라가 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던 은단오는 혼란스러워했다. 급기야 갑자기 울린 비상벨에 같은 반 아이들은 수영장에서 대피하려고 소동을 벌였고 이러한 와중에 은단오가 친구에게 밀려 수영장에 빠졌다.

심장이 아파 운동을 하지 못하는 은단오는 헤엄을 치지 못해 수영장에서 나오지 못했다. 이를 발견한 하루는 은단오를 구하기 위해 바로 수영장에 뛰어들었고 장면이 전환됐다.

병실에서 깨어난 은단오는 불안감을 느끼고 바로 학교로 쫓아갔다. 하루의 자리에는 박모범이라는 새로운 아이가 앉아있었고 출석부에도 하루의 존재는 발견할 수 없었다.

은단오는 진미채(이태리)를 찾아가 만화책의 행방을 물었다. 진미채는 “틀어지는 게 아니었다. 결국 제자리로 돌아오고 있었다”며 만화책을 갖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은단오는 진미채의 말을 듣고 바로 도서관으로 향했다. 원래 만화책이 꽂혀 있었던 자리에 만화책이 존재하지 않아 허둥대며 만화책을 찾고 있었다. 그러자 백경(이재욱)이 은단오가 찾고 있던 만화책을 들고 은단오에게 다가갔다.

백경은 만화책을 다 읽었다는 듯 “이거 찾나봐”라고 말한 뒤 은단오에게 만화책을 던졌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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