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백꽃 필 무렵’ 강하늘, 까불이 단서 포착? “CCTV 뗀 자국”
- 입력 2019. 10.17. 22:26:24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동백꽃 필 무렵’에서 강하늘이 까불이 단서를 잡아냈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황용식(강하늘)은 변 소장(전배수)과 함께 화재현장을 찾았다.
황용식은 불이 재차 나는 것과 마을에 고양이가 보이지 않는 데 고양이 밥을 챙겨주는 사람이 자꾸 있다는 것을 의심했다.
그러자 변 소장은 “네가 눈을 이상하게 뜰까봐 말을 아꼈는데”라며 “까불이가 사람 죽이기 전에 불이 네 번 났었다”고 말했다.
이어 “워낙 자잘한 불이라 결정은 안 됐는데 막판에 목욕탕에서 큰 불이 나서 첫 번째 희생자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황용식은 이를 뒤늦게 말했다고 짜증을 냈고 때마침 이들의 뒤에서 화재가 난 사무실 간판이 떨어졌다.
이를 수상하게 보던 황용식은 “우리 까딱하면 까불이 잡을 수도 있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간판 근처에 있었던 어떠한 흔적을 포착했다. 황용식은 “저거 분명히 CCTV뗀 자국이다. 동백 CCTV뗐을 때도 딱 저랬다”고 의심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동백꽃 필 무렵'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