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동백꽃 필 무렵’ 염혜란, 시모에 오정세 불륜 폭로
입력 2019. 10.17. 22:48:37
[더셀럽 김지영 기자] ‘동백꽃 필 무렵’에서 염헤란이 오정세의 불륜을 털어놨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홍자영(염혜란)은 시모의 부탁으로 시모의 친구들의 시중을 듣고도 이후 집에서 잔소리를 들었다.

듣다 못한 홍자영은 “어머님은 귀한 아들보다 잘난 며느리는 싫어하고 며느리 모임 있을 땐 저를 찾고. 제가 어떤 며느리가 돼야 하냐”고 따져 물었다.

이에 시모는 “너 때문에 얘가 맥을 못 추지 않냐”고 핑계를 홍자영에게 둘러댔고 홍자영은 “ 요즘 저 때문에 맥 못 추는거 아니다”고 말했다.

그러자 시모가 “남편에게 버르장머리없이 ‘얘’가 뭐냐”고 타박했고 홍자영은 “버르장머리도 염치도 없이 감히 바람이 났다. 잘나가고 고분고분한 며느리면 저랑 교환하면 좋으실 텐데 술집여자다”고 말했다.

놀란 시모는 노규태(오정세)에게 진실을 추궁했고 노규태는 “그러니까 엄마가 눈치도 없이 엄마가 시비를 거냐”고 했다.

이어 홍자영은 “그런데 저는 변호사고 그래서 조금 고민 중이다 합법한 수준으론 제 분이 안 풀릴 것 같아서”라고 말하며 대응을 경고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동백꽃 필 무렵'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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