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가’ 문희경 “임수향 엄마, 솔직히 죽이고 싶었다”
입력 2019. 10.17. 23:25:50
[더셀럽 김지영 기자] ‘우아한 가’에서 임수향이 문희경을 의심했으나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17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수목드라마 ‘우아한 가’에서 모석희(임수향)은 한 와인을 들고 하영서(문희경)을 찾아갔다.

모석희는 “올케가 좋아하는 와인이지?”라며 말문을 연 뒤 “우리 엄마가 살해당하는 날 현장에 이 와인이 있었다. 우리 엄마 만나러 왔다가 두고 간 것이냐”고 살인을 의심하며 물었다.

그러자 하영서는 콧방귀를 끼며 “나는 좋아하는 사람들과 와인을 마신다. 그런데 네 엄마라는 그 여자는 내가 아끼는 대상이 아니었지 않나”고 말했다.

이어 “네 엄마라는 그 여자 솔직히 죽이고 싶었다. 그런데 못 죽이겠더라. 살인자로 살기엔 내 인생이 억울해서”라고 하며 “됐지?”라고 떠본 뒤 자리를 떠났다.

모석희는 하영서를 의심 인물에서 제외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N '우아한 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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