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우아한 가’ 이규한, 범인 인정 암시 “이중성 있다”
입력 2019. 10.17. 23:34:12
[더셀럽 김지영 기자] ‘우아한 가’에서 이규한이 은연중에 진심을 내비쳤다.

17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수목드라마 ‘우아한 가’에서 모완수(이규한)은 허윤도(이장우)를 찾아가 술을 마셨다.

허윤도는 모완수와 이야기를 나누다 용의자를 말했고 그 중 “모완수는 살해 동기가 없다”며 “솔직히 말하면 나는 도련님이 범인이 아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모완수는 살며시 미소를 지으며 “왜”라고 물었고 허윤도는 “좋은 사람이지 않느냐”며 모완수에게 동의를 요구했다.

그러나 모완수는 “세상 사람들이 다 투명하면 얼마나 좋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다 이중성이 있다”고 돌려 대답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N '우아한 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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