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상청, 오늘(18일) 날씨 흐리고 비…제 20호 태풍 '너구리' 한반도 영향 없어
- 입력 2019. 10.18. 06:56:26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오늘은 흐리고 곳곳에 비 소식이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8일 영동과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가을비가 내리겠다.
서울 등 중서부 지방은 구름만 많이 낀 가운데, 어제보다 기온이 더 올라 선선하겠다.
비는 점차 영동과 남부 곳곳으로 확대하겠다.
영남 해안과 제주도에 20~60mm, 영동과 영남, 호남 동부 내륙에 5~20mm가량의 비가 오겠다.
경기와 영서, 충청 지방은 오후부터 밤사이 빗방울 정도가 떨어질 수 있겠다.
낮 기온 서울 23도, 대전 20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비가 오는 남부지방은 광주 20도, 울산 18도로 어제보다 조금 낮겠다.
주말 오전까지 동해안과 제주에 비가 이어진 뒤, 낮부터는 전국이 쾌청한 날씨를 되찾겠다.
한편 필리핀 해상에서 열대저압부가 발생한 가운데 제 20호 태풍 '너구리'가 발달할 전망이다. 단 한반도에는 영향이 없을 예정이다.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