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박지연 "김미경 강연, 방탄소년단 보고온 기분이다"
입력 2019. 10.18. 07:46:20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박지연이 김미경 강연을 듣고 눈물을 흘렸다.

18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다시 행복할 수 있을까?' 다섯번 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미경 강연을 듣던 박지연은 왈칵 눈물을 쏟았다.

강연이 끝나자 박지연은 "아이들한테 될 수 있으면 웃는 얼굴로 불안하지 않게 하고싶었는데 사람이다 보니까 쉽지 않더라. 그렇게 하려면 항상 배우고 듣고 긍정적인 사람을 만나야 하더라"며 강의를 듣고 활력이 생겼다며 웃어 보였다.

이어 아이들을 위해 요리를 준비했다.

그러면서 과거 남편과의 추억을 회상했다. 박지연은 "남편 요리하는 모습에 반했다. 그때 당근 모양이 하트였다. 다이아몬드보다 그거에 감동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이에 한경민은 "당신은 특별한 의미를 담은거지만 나는 그냥 해본거야"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식사를 하는 아이들에게 박지연은 "엄마가 맨날 보는 분이다. 방탄소년단 보고온 기분이다"라고 말했고 남편은 "여보한테 큰 의미가 있지만 애들한테는 별 의미가 없다"라며 웃어 보였다.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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