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상한 장모' 흑장미 정체 알게 된 고인범, 박진우에 "네 아버지 죽인 원수와 결혼하다니"
- 입력 2019. 10.18. 08:29:59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박진우, 고인범이 흑장미 정체를 알았다.
18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수상한 장모'에서 제니(신다은)은 오은석(박진우)에게 무릎 꿇고 빌었다.
이날 오은석을 찾아간 제니는 "우리 엄마가 흑장미다"라고 고백했고 오은석은 "다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제니는 무릎 꿇고 "처음부터 속일 생각은 아니었다. 정말 몰랐다"고 사과했다.
이를 들은 오다진(고인범)은 제니 뺨을 때리며 "이게 무슨 소리냐. 다 사실이냐"라고 소리쳤다.
제니는 "용서해달란 말도 못 드리겠다. 다 사실이다"라며 눈물을 흘렸고 오다진은 "은석이 너도 알고 있었냐. 이를 어찌하면 좋으냐"라고 통곡했다.
이후 오다진은 "잘 살기 원했는데 네 아버지를 죽인 원수의 딸과 결혼하다니"라고 소리쳤다.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수상한 장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