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수상한 장모' 양정아, 신다은에 "살인마가 뻔뻔하게 우리와 사돈을 맺어?" 분노
입력 2019. 10.18. 08:43:51
[더셀럽 신아람 기자] 흑장미 정체를 알게된 양정아가 분노했다.

18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수상한 장모'에서 박진우 가족이 김혜선이 흑장미라를 사실을 알게 됐다.

흑장미 정체를 알게된 양정아는 신다은을 찾아갔다.

양정아는 "네가 흑장미 딸이냐. 이 살이마 사기꾼아"라며 분노했고 "모녀 사기단아. 여기가 어디라고 감히 디자이너 노릇을 하고 살아"라고 분노했다.

제니(신다은)은 "죄송합니다. 차라리 저를 죽여주세요"라고 빌었다.

오애리(양정아)는 "감히 뻔뻔하게 우리와 사돈을 맺어?"라고 소리쳤고 제니는 눈물을 흘리며 "죄송하다"라고 빌었다.

이를 본 안연홍은 김정현을 찾아가 "제니가 진짜 흑장미 딸이 맞냐. 오전무가 제니씨를 찾아와 난리를 쳤는데 제니씨가 한마디도 못하더라"고 말했다.

이동주(김정현)은 "아직 확인할 일이 남았는데 어떻게 알았냐"라며 놀라했다.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수상한 장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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