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애리 "부부싸움은 약이다, 말 안하면 우울증까지"(아침마당)
입력 2019. 10.18. 09:34:54
[더셀럽 박수정 기자] '아침마당'에서 국악인 박애리가 부부간의 대화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박애리는 18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아침마당'에서는 '부부싸움'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박애리는 "부부싸움은 약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며느리는 하는일이 많다. 명절이 되기 전부터 준비해야하고 신경써야 할 것들이 많다"라고 말했다.

이어 "언니가 그런 힘든 일들을 형부에게 말안하고 혼자 묻었다고 하더라. 그러다보니 갱년기 때 우울증까지 왔다. 물론 그것 때문에만 우울증이 온 건 아니지만 영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부부간의 (문제가 있으면) 대화로 풀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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