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그니피센트7' 크리스 프랫X에단 호크X이병헌, 현상범 전문 헌터로 변신
입력 2019. 10.18. 14:35:00
[더셀럽 김희서 기자] 영화 ‘매그니피센트7’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18일 오후 2시 30분부터 영화 채널 CGV에서 ‘매그니피센트7’이 방영된다.

1879년, 평화로운 마을 로즈 크릭을 무력으로 점령한 보그 일당의 탐욕적인 악행과 착취로 인해 선량한 사람들이 이유 없이 쫓겨나게 된다.

남편의 억울한 죽음을 지켜본 엠마는 치안 유지관을 가장한 현상범 전문 헌터 샘 치좀(덴젤 워싱턴)을 찾아가 전 재산을 건 복수를 의뢰한다.

샘 치좀은 도박꾼 조슈아 패러데이(크리스 프랫), 명사수 굿나잇 로비쇼(에단 호크), 암살자 빌리 락스(이병헌)로 이루어졌다.

무법자, 추격자 그리고 인디언 전사까지, 7인의 무법자들을 모아 모든 것을 날려버릴 마지막 결전을 준비한다.

2016년 9월 14일 개봉했으며 덴젤 워싱턴, 크리스 프랫, 이병헌, 에단호크, 맷 보머 등이 출연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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