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BS 아이돌’ 펭수 정체는? 유일한 힌트에 ‘관심 집중’
- 입력 2019. 10.18. 16:49:46
- [더셀럽 전예슬 기자] ‘EBS 아이돌’ 펭수의 정체에 대중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펭수는 나이 10살, 키 210cm의 펭귄으로 EBS 선배 뽀로로에게 도전장을 내민 연습생이다. 그의 존재감이 드러나기 시작한 건 EBS에서 선보인 아이돌 육상 대회 ‘이육대’를 통해서다.
펭수는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 펭TV’를 통해 최고의 크리에이터를 꿈꾸고 있다. 현재 ‘자이언트 펭TV’는 구독자 21만 명을 넘어서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펭수가 관심의 대상이 된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어른이’들의 코드를 잘 헤아렸기 때문이다. 펭수는 제작진과 구독자 1만명 달성 회의 중 “1만명 공약으로 1만명에게 선물을 주자”라고 제안한 뒤 “누구 돈으로 하냐”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당당히 “김명중(EBS 사장)”이라고 답했다. 또 펭수는 “못 해먹겠다”라면서 “KBS로 이직하겠다”라고 거침없이 말하기도.
펭귄 탈을 쓴 펭수의 정체는 극비다. 유일한 힌트는 ‘장신의 연기자’라는 것이다. 온라인상에서 여러 추측이 나오고 있지만 제작진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E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