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세계속으로', 태국 파탈룽부터 리빼섬까지…아유타야 문명 찾는다
입력 2019. 10.19. 09:40:28
[더셀럽 심솔아 기자] '걸어서 세계속으로'가 태국으로 향한다.

19일 방송되는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는 아유타야 문명의 흔적을 찾기에 나선다.

동남아시아 인도차이나 반도 중앙에 위치한 태국(Thailand) 이곳에는 아유타야(Ayutthaya)문명의 흔적이 남아있다. 1350년에 세워진 아유타야 왕국은 당시 400여 개의 사원과 19개의 성곽이 있을 정도로 거대한 규모를 자랑했던 곳이다.

태국의 자연과 과거 아유타야 문명의 흔적을 찾아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속으로 떠난다.

150여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팡아 만 해양 국립공원. ‘황금 총을 가진 사나이’의 촬영 장소로 유명한 이곳은 일명 ‘제임스 본드 섬’으로 불리며 세계적인 관광 명소가 되었다.

태국 남부, 390년 전 아유타야 왕국이 명명한 파탈룽(Phatthalung)에는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큰 자연 담수호, 탈레너이 호수가 있다. 호수 가운데서 파탈룽 지역의 전통 고기잡이 방식을 경험해본다.

태국 최남단에 위치한 리빼섬(Ko Lipe)은 ‘태국의 몰디브’라고 불릴 만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이곳에서 과거 아유타야 왕국 시절 정착한 바다 집시들에게 과거와 현재 삶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걸어서 세계속으로'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40분 방송된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