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정원' 오지은, 신난숙에 "엄마처럼 안 살아, 다신 나 찾지마" 갈등 최고조
입력 2019. 10.19. 21:19:57
[더셀럽 신아람 기자] 정영주 오지은 갈등이 깊어졌다.

19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황금정원'에서는 자수하겠다고 나선 사비나(오지은)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사비나 신난숙(정영주) 모녀는 자신들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추악한 악행을 범해 왔다. 하지만 거짓말이 하나씩 탄로 나기 시작하며 두 사람의 갈등이 시작된 것.

이날 사비나는 신난숙에게 "엄마가 바라는 게 뭐야. 내가 애 딸린 이혼녀가 되는 거야? 그래서 지금 회사까지 쫓아와서 행패 부리는 거야?"라고 소리쳤다.

이에 신난숙은 "난 목숨 걸고 널 지키는 거야. 세상 꼭대기에 올리기 위해 물불 안 가리는 거야"라고 말했다.

사비나는 "필요 없다고 햇잖아. 내 인생 좀 내버려 둬. 엄마가 하는 건 세상 꼭대기가 안리ㅏ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는 거야"라며 "나 정말 엄마 때문에 숨을 쉴 수가 없어 매일매일 숨이 막혀서 죽을 것 같다고"고 소리쳤다.

신난숙은 “동주 아버지가 죽으면서 은동주 앞으로 남겨둔 게 있어”라며 계획을 전했지만 사비나는 "은동주(한지혜) 인생 훔치고 은동주 이름 훔쳤을 때부터 인생이 잘못됐어. 이제 다 돌려줄거야. 난 엄마처럼 안 살아. 다신 나 찾지마"라며 확고한 뜻을 전했다.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황금정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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