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상한 장모' 김혜선=흑장미 정체 알게 된 양정아, 신다은에 "이혼 준비해라"
- 입력 2019. 10.21. 08:35:30
- [더셀럽 신아람 기자] 김혜선 정체를 알게 된 양정아가 분노했다.
21일 방송된 일일연속극 SBS '수상한 장모'에서는 왕수진(김혜선)이 흑장미라는 알게 돼 분노하는 오애리(양정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애리는 왕수진 집을 찾아와 "너 25년 동안 우리 아버지 산송장으로 살게 하더니 또 우리 아버지 쓰러뜨렸어"라고 분노했다. 그러면서 "우리 식구들은 밥 한 술 못먹고 있는데 이 판국에 밥이 넘어가? 살인마 이 사기꾼아"라고 소리치며 밥상을 엎었다.
이어 "네 딸 우리 집 시집보내면서 무슨 생각 했니? 은석이 데리고 살면서 무슨 생각 했어"라고 소리쳤다.
이를 들은 왕수진은 "내가 싫다고 했지. 말리라고 했지? 내가 흑장미라는 증거 가져오랬잖아. 무슨 근거로 남의 집에 쳐들어와서 행패를 부리는 거야"라며 경찰을 불렀다.
경찰이 오자 오애리는 "지금 저 사람이 그 유명한 흑장미다"라고 말했고 왕수진은 "그게 뭐냐"라며 시치미를 뗐다.
오애리는 제니(신다은)에 "은석(박진우)랑 당장 이혼 준비해라"고 말하며 떠났다.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수상한 장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