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나유 “‘인간극장’ 출연 후 팬클럽 생겨… 홀리 감사해” (아침마당)
- 입력 2019. 10.21. 09:28:43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가수 지나유가 팬클럽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21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명불허전’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나유, 엘포스트, 안웅기, 배아현, 김영남, 임진 등이 출연해 ‘모창 가수 열전’ 편이 그려졌다.
지나유는 “아이돌 활동을 접고 트로트 가수로만 활동을 했었는데 스케줄도 없고 힘들었었다”고 말한 뒤 “최근에 ‘인간극장’에서 우유배달을 하는 모습을 보고 처음으로 팬클럽이 생겼다”고 기쁜 소식을 밝혔다.
이어 그는 “다른 팬클럽은 20명, 30명이 움직이는데 저희 팬클럽은 두, 세 명이 움직인다”며 “현장에서 일일이 직접 풍선을 주변에 나눠드리고 현수막까지 걸어주시니 눈물이 난다”고 솔직한 감정을 드러냈다.
지나유는 “이 자리를 빌어서 홀리 님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